사람을 위해 사람을 딥러닝 하는 젊은 기업
초록소프트는 데이터만 있으면 할 수 있는 하찮은 일은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인간이 가치판단과 창조에 더 많은 시간을 쓰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초록소프트는 데이터만 있으면 할 수 있는 하찮은 일은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인간이 가치판단과 창조에 더 많은 시간을 쓰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었을 때, 미리 준비된 기업만이 그 시장을 이끌어 갈수 있습니다.
초록소프트㈜는 단기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 아래, 미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역량을 강화해가고 있습니다.
초록소프트㈜는 단기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 아래,
미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역량을 강화해가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사람과 AI의 공존을 위해 초록소프트가 걸어온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