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건설 및 인프라
맞춤형 AI 솔루션

고객사 소개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대한민국의 국영 철도 운영 기관으로, 국내 철도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속철도(KTX), 일반 열차, 화물 운송 등의 철도 네트워크를 관리하며, 대중교통과 물류를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제 상황

  • 2007년 이후 변화된 열차 실적 패턴을 반영하지 못한 기존 수익관리 시스템(YMS)의 한계
  • 한정된 좌석을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공공성을 확보하고 좌석당 수익을 증대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 구축 필요
  • 단기간(4주) 데이터를 활용한 수요 예측 모형의 도입과 검증의 필요성
  • 비모수적 방법(딥러닝, 강화학습 등)을 통한 새로운 예측 모형 개발 필요성
  • 경쟁업체 출현 및 신선 개통 등 외부 영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 필요

해결 전략

  • ChoRockSoft는수익관리시스템(YMS) 고도화 프로젝트에서는 기존 승차 실적 데이터와 외부 환경 변수를 효과적으로 매핑하여 기계 학습에 최적화된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도입했습니다.
  • LSTM과 Q-learning 모델을 활용해 시계열적 특성을 반영한 장·단기 수요 예측과 좌석 할당 최적화를 수행하여 철도의 공공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다양한 환경 변수와 승차 실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 모델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개선하는 고도화 작업을 통해 시스템의 전반적인 성능을 꾸준히 향상시켰습니다.

사용 기술

  • 시계열 예측시계열 예측
  • 강화학습강화학습

도입 결과

    check
  • LSTM과 ANN(인공신경망)을 활용한 딥러닝 기반 수요 예측 모델을 개발하여, 열차의 승차 실적과 내·외부 환경 요인을 반영한 최적의 좌석 할당을 실현
  • check
  • 수익관리 시스템의 성능이 기존 대비 10% 이상 향상되었으며, 승차인원과 수요 예측의 정확도 개선
  • check
  •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최적화하여 학습 데이터의 양을 4배 이상 증가시키고, 다양한 요인(날씨, 경쟁업체, 축제, 재난 정보 등)을 고려한 예측 모델로 수익성 향상에 기여.
건설 현장 및 보안 환경에 맞춤형 적용 가능한 AI 모델로,작업 처리 속도 향상과 95% 정확도로 데이터 맵핑 및 관리 호환성을 극대화
건설 현장 및 보안 환경에 맞춤형 적용 가능한 AI 모델로,작업 처리 속도 향상과 95% 정확도로 데이터 맵핑 및 관리 호환성을 극대화
건설 및 인프라
맞춤형 AI 솔루션
 CAD 도면에서 딥러닝 이미지 인식을 활용해, 실내공간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 실내 공간에서 비상 대피로 자동 생성에 응용
CAD 도면에서 딥러닝 이미지 인식을 활용해, 실내공간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 실내 공간에서 비상 대피로 자동 생성에 응용
건설 및 인프라
데이터 분석 및 처리 시스템 구축
API를 통해 CAD 도면을 인식하고, 학습된 모델로 심볼, 라인, 텍스트를 추출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 후, 이를 기반으로 SPP&ID 도면을 생성하는 프로세스를 구축
API를 통해 CAD 도면을 인식하고, 학습된 모델로 심볼, 라인, 텍스트를 추출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 후, 이를 기반으로 SPP&ID 도면을 생성하는 프로세스를 구축
건설 및 인프라
맞춤형 AI 솔루션
CAD 파일명과 도면 이미지를 기반으로 내진 관련 도면의 여부를 판별하고, 건축물의 내진 관련 구성요소를 자동으로 추출 및 분류하는 기계학습 및 딥러닝 모델을 개발
CAD 파일명과 도면 이미지를 기반으로 내진 관련 도면의 여부를 판별하고, 건축물의 내진 관련 구성요소를 자동으로 추출 및 분류하는 기계학습 및 딥러닝 모델을 개발
건설 및 인프라
 IoT 플랫폼 시스템 내 센서로 측정된 심박수, 호흡수, 위치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AI 모델로 낙상, 수면 패턴, 활동 중 인지 상태를 실시간 감지 및 분석
IoT 플랫폼 시스템 내 센서로 측정된 심박수, 호흡수, 위치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AI 모델로 낙상, 수면 패턴, 활동 중 인지 상태를 실시간 감지 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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